유명한 포트폴리오 직접 만들기
지난 글은 유명한 포트폴리오를 비교를 해봤는데
이번 글은 직접 만들어 보자.
첫 번째로 Ray Dalio의 All Weather Portfolio는 인덱스, 채권, 금, 원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.
채권은 기간이 긴 것과 중간 것으로 이뤄져 있다.
아래 테이블처럼 VTI, TLT, IEF, GLD, DBC로 만들 수 있다.
이 다섯 개의 ER도 나와 있는데 포트폴리오 비율로 보면 총 0.19%이다.
다음은 Harry Browne의 Permanent Portfolio이다.
이건 간단히 4개다.
Ray Dalio의 All Weather Portfolio와 비슷한데 원자재가 없고
채권의 기간이 다르다.
총 ER은 0.18%다.
마지막으로 David Swensen의 Lazy Portfolio인데
이 포트폴리오의 특징은 부동산과 외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.
총 ER은 0.13%이다.
유지비가 높은 금과 원자재가 없어서 비교적으로 싸다.
싼 편이지만 더 싸게 할 방법은 없을까
유지비 싸기로 유명한 Vanguard 것으로 만들어본다.
VTI, VNQ, VEU는 벌써 Vanguard니까
나머지 3개를 Vanguard로 대체하면 아래와 같다.
총 ER이 0.065%로 거의 반이다.
유지비가 장기투자에 얼마나 중요하고 큰 영향을 가져오는지 예전에 말한 적 있다.
이것에 대해서 더 보고 싶으면 아랫글을 참조하길 바란다:
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. 블로그 카톡 전부 잘 보고 있습니다! 덕분에 많이 이해도 공부도 됩니당!
ReplyDelete레이달리오 사계절 포트폴리오를 새로 따라할려하는데, 피델리티나 뱅가드에서 어떤계좌를 열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...피델리티에서 ETFs 또는 sector investing 을 열어야 하는건지, 아니면 뱅가드에서 ETFs, 또는 Stocks and other ETFs계좌인지 헷갈립니다, 어떤것 계좌를 열어야하나요?
ReplyDelete레이달리오 사계절 포트폴리오를 새로 따라할려하는데, 피델리티나 뱅가드에서 어떤계좌를 열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...피델리티에서 ETFs 또는 sector investing 을 열어야 하는건지, 아니면 뱅가드에서 ETFs, 또는 Stocks and other ETFs계좌인지 헷갈립니다, 어떤것 계좌를 열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? (403과 HSA는 이미 있지만 사계절 포트폴리오를 따라할수없는 제약이 걸려있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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